본문 바로가기
일상 다반사

트릭스터m 출시일 사전예약 보상

by junggu 2021. 3. 21.

트릭스터m 출시일 사전예약 보상

 


올해는 모바일 게임이 참 많이 출시되는 한해 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로 인해서 집에 있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높아짐에 따라서 모바일 시장도 급성장 할 수 있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유독 올해는 바람의나라 연, 뮤 모바일, 트릭스터m 까지 레트로 rpg게임들이 과거의 향수를 품은 채 모바일로 출시되는 사례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오늘은 트릭스터m 출시일 사전예약 보상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트릭스터m 출시일 



트릭스터m 카페는 과거에 RPG 게임을 좀 해보신 분들이 모여 출시를 기다리는 게임 중 하나인데, 귀여운 캐릭터와 몬스터의 등장, 특유의 드릴을 활용해서 아이템을 획득하는 방식의 색다른 재미를 유저들에게 주어서 많은 사랑을 받은 게임 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저도 친형, 친구들과 같이 이 게임을 즐겼던 기억이 있고 그 당시에는 왜 접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서 아쉬운 기억으로 남아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맵마다 드릴로 땅을 파게 되면 드롭 되는 재료팀이 맵에 따라 달라서 옮겨 다니면서 땅을 팠던 기억도 나네요.

 



최근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pc 온라인 게임으로 출시된 트릭스터 같은 경우에는 유저 수가 점점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서버 종료를 선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리니지m으로 새로운 매출 역사를 쓰고 있는 nc소프트 측에서 트릭스터m을 출시하기로 발표하면서 많은 게이머의 추억을 다시 소환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트릭스터m 사전예약 보상 



트릭스터m을 앱스토어 혹은 구글 스토어에서 사전예약 후 다운로드를 받으시게 되면 소정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유명 모바일 게임들이 출시하면서 함께 진행하는 이벤트로 출시 이전에 미리 유저들을 확보해놓겠다는 개발사의 전략과 같은 이벤트인데요.

보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펫
- 드릴
- 까발리에 천만장자 꾸러미

 



이벤트성 아이템으로 대부분 사전예약을 통해 지급되는 아이템들은 성능이 엄청나게 좋은 아이템이기보다는 대부분 기념비적인 아이템들을 지급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펫이나 드릴 또는 까발리에 천만장자 꾸러미는 스타터 팩과 같은 수준의 아이템이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실제로 드릴과 펫을 보면 상당히 귀엽게 디자인이 되어 있어서 성능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컬렉션 모은다는 생각으로 들고 있거나 룩딸을 하기에는 괜찮아 보였습니다. 까발리에 천만장자 아이템은 아마 게임 진행에 필요한 여러 가지 소모품이 들어 있는 아이템 상자가 아닐까 싶네요.

트릭스터m 이벤트 

 



곧 출시되는 게임답게 다양한 이벤트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sns를 통해서 트릭스터m에 대해 공유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질수록 풍요로운 상품들을 제공하겠다고 개발사 측에서 공약을 걸었는데요.

아마 다운로드 수에 따라서 이벤트가 더 연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사람이 참가할수록 이벤트의 당첨 확률 또한 높아지게 될 것 같아서 이왕이면 활성화가 잘 되어서 많은 사람이 참여했으면 좋겠네요^^

트릭스터m 출시일 (업데이트)

 

트릭스터m 출시일은 다가오는 3월 26일로 확정 되었습니다. 물론 출시한 날에 서버 과부화로 인해 기약없는 서버점검을 할 것이라 예상하긴 하지만 그래도 며칠 남지 않은 시점에서 기대가 됩니다. 많은 분들이 직업추천을 해달라고 하시는데 모바일과 pc버전에서 출시된 직업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게임 정보는 플레이를 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트릭스터m 출시일 사전예약 보상 마치며.. 


많은 분이 귀여운 디자인의 '리니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와 걱정 섞인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개발사 측에서도 이러한 방향으로 게임을 성장시키겠다고 공식적인 발표를 한 만큼 아무래도 비슷한 방향으로 운영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워낙 리니지 m과 관련된 시리즈가 초히트를 기록하면서 역대급 매출 기록을 세우고 있는 만큼 얼마나 살벌하고 치밀하게 게임이 출시될지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되더라고요.

'하나의 월드에서 경쟁할 수 있는 콘텐츠'를 풍부하게 만들겠다고 하는데 무, 소과금 유저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게임 내 밸런스를 잘 조절해서 만들어 줬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분이 기대하고 있고 기다리고 있는 게임인 만큼 과금 유도가 너무 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함께 읽으면 좋은 글

(클릭 및 터치로 이동)

 

그래픽카드 성능 순위 공개

라이젠 5600X 추천하지 않는 이유

어몽어스 하는법 배우고 인싸되기

ps5 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랄레스 플레이 소감

사이버펑크 2077 예약구매 특전 및 사양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