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백신 부작용 사례 속출 대처 방안
AZ백신 부작용이 속출하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본격적으로 전국민 그리고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진행하는 정부에서 채택한 벌써부터 부작용이 나타나면서 여론이 상당히 좋지 못한 상황 입니다. 또한 백신을 거부하게 될 경우 어떤식으로 조치가 취해 지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오늘은 AZ백신 부작용 사례를 소개함과 동시에 거절 시 어떤식으로 진행 되는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주변 지인들에게도 꼭 공유 해주시기 바랍니다.
접종을 거부할 계획인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AZ백신 부작용 현재상황
AZ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줄임말 입니다. 전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으로 채택한 첫 번째 백신이라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고 있었지만 상황은 그리 좋지 못한 듯 합니다. 이미 경기도에서 요양환자 두 분이 아스트라제네카(AZ백신)을 투여하고 3일만에 사망하는 사망 사례가 발생한 것인데요. 이에 보건 당국에서는 경기 고양시 및 평택시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던 50대 a씨와 60대 b씨가 사망했다고 합니다.
- A씨의 사례
사실 평소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서 어느정도 관심이 있었던 분들은 어떤 부작용이 있었는지 남아공, 브라질, 영국의 소식을 통해서 익히 알고 계셨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백신 투여 이후 한국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처음인데요. A씨의 경우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AZ백신을 접종 받았으며 다음날 오후 심장 발작으로 인해 호흡곤란이 심각하게 발생했고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끝내 사망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A씨가 평소 보유중이었던 질환이나 질병 유무가 될 것입니다. A씨의 경우 당뇨병과 뇌졸증, 심장질환과 같은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이런 소식이 전해지면서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한 것이 맞느냐에 대한 논란도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B씨의 경우는 어떗을까요?
- B씨의 사례
B씨의 경우 백신을 접종하기 이전부터 뇌혈관 질환으로 평택의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었던 상황에서 2월 27일 오후에 아스트라제네카(AZ백신)을 접종받고 역시 A씨와 동일하게 다음날 고열과 전신 통증을 호소 했다고 합니다. 요양병원의 관계자는 진통제와 해열제를 처방 해주면서 상황을 지켜보았으나 증상은 더욱 악화되기 시작했고 결국 패혈증과 폐렴의 증상을 보이면서 끝내 사망했다고 합니다.
두 사망소식 모두 논란의 소지가 있긴 하지만 중요한 것은 백신을 투여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사고가 발생 했기 때문에 백신의 영향이 전혀 없다고만 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질병본부에서는 백신의 접종 및 인과성을 파악하기 위해서 두 사례의 사망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AZ백신 중증 이상반응과 부작용
사실 백신 접종 이후 사망소식 외에도 중증 이상반응이 경기도에서만 2건이 발생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경기도의 보건당국에 의하면 경기도에서는 처음으로 중증으로 읫미되는 이상 반응이 2건 접수 되었는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 받은 50대 남성과 60대 남성 두명에게서 발생 했다고 합니다. 공통점은 AZ백신 접종 이후 혈압 저하와 함께 무기력함을 호소 했으며 현재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증상이 호전된 상태라고 합니다.
하지만 주목할만한 부분은 백신을 접종받은 50대 남성의 경우 접종 이후 20분 정도 경과한 상황에서 말이 어눌해지면서 두통 및 전신의 무력감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발생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병원으로 이송되어 증상이 호전될 수 있었지만 이런 AZ백신 중증 이상반응은 접종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시민들을 두려움에 떨게 만들기 충분한 소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AZ백신 부작용에 대한 시민여론
믿고 맞을 수 있겠냐
대통령 부터 먼저 접종하라 믿을 수 없다
국민을 대상으로 백신 임상 실험을 하는 것이냐
나는 무조건 접종을 거부할 것이다
안전이 확보된 백신만을 접종하길 바란다
이와 같은 부정적인 여론이 50%가 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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