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다반사

양키캔들 향 순위 TOP 10

by junggu 2020. 12. 16.

양키캔들 향 순위 TOP 10 

 

 


연말이 다가오면서 크리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관련된 소품을 찾아보고 계실텐데요. 양키캔들은 캔들 브랜드 중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이기도 하고 향도 워낙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향이 인기가 좋은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그리고 선물용으로 구매를 하려고 해도 어느정도 향에 대해서 알고 있는게 도움이 되니까 참고하시기 바라요. 코로나로 인해서 외부에서 파티를 하기가 힘든 상황인 만큼 홈파티로 분위기를 내려는 분들에게 양키캔들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양키캔들 향 순위 TOP 10을 소개 해드릴게요. 

10위 세이지 시트러스 ( sage citrus ) 


  
10위로 선정한 세이지 시트러스의 경우에는 이름만 봐도 어떤 향인지 대충 감이 오실거라고 생각 하는데요. 힘든 일을 끝내고 퇴근해서 집으로 돌아왔을 때 릴렉스 해줄 수 있는 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휴식을 취할때 피워놓고 휴식을 취하게 되면 훨씬 더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향이기도 하죠. 

상큼한 느낌을 주는 감귤류의 시트러스향에 세이지까지 더해져 있기 때문에 상당히 조합 자체도 괜찮은 편이고 향을 피우지 않더라도 은은하게 공간을 채워주는 양키캔들 향 순위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9위 레몬 라벤더 ( lemon levender ) 

 

사실 10위로 선정한 세이지 시트러스와 거의 비슷한 인기도를 보유하고 있는 레몬 라벤더향은 말 그대로 레몬과 라벤더 향이 합쳐진 향으로 역시 인기가 많은 향이기도 합니다. 양키 캔들을 보면 라벤더를 활용해서 향을 내는 경우가 많은데 그만큼 라벤더가 주는 느낌이 명확하게 있기 때문이겠죠. 역시 안정을 취하면서 기분전환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향이에요. 

8위 썬 샌드 ( sun sand )  


  
사실 캔들은 생각보다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라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아마 선물을 하고자 하는데 캔들을 좋아할지 그렇지 않을지 걱정이 되시는 분들에게 썬 샌드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미니멀리스트로 가구를 배치하는 사람들의 성향이 무난하고 깔끔한 느낌을 좋아하는데 그런 성향에 잘 맞는 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맡아보면 꽃향기가 나는 느낌이 나는데 시트러스와 오렌지 플라워, 라벤더 향이 첨가되어 있습니다. 

7위 미드 썸머 나잇 ( midsummer`s night ) 


  
이름에서부터 어떤 향인지 느낌이 좀 오시나요? 사실 향도 향이지만 딱히 선호하는 향이 없는 분들이 이름 때문에 이 향을 고르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겨울에 어울리는 양키캔들 향 순위 머스크향으로 추천드릴 만 하며 저녁 산책을 할 때 마실 수 있는 상쾌한 느낌의 향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6위 어텀 리스 ( autume wreth )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장 잘 파리는 향이기도 합니다. 이벤트성으로 많이 활용되며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해도 잘 어울리는 게 특징인데요. 확실히 어텀 리스 같은 경우에는 피워놓으면 가을 날씨가 연상되더라구요. 사과와 계피로 인해 따스한 느낌을 주는 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5위 핑크 샌드 ( pinks sands )  

 


제가 과거에는 특정 향을 오래 맡으면 멀미를 일으키기도 했었고 머리도 지끈거리는 것 같아서 향이 나는 제품들을 선호하지 않았었는데 그 중에서 그마나 가장 괜찮았던 향이 바로 핑크 샌드 입니다. 분위기를 전환하기에도 괜찮은 편이고 바닐라향과 꽃향기의 조합이 좋은 향입니다. 

 

 

4위 라일락 블로섬 ( lilac blossoms )  


양키캔들 향 순위를 보면 마사지를 자주 받으러 가시는 분들이라면 친숙할 라일락향을 느낄 수 있는 라일락 블로섬은 평소 불면증이나 수면장애가 있는 분들에게 안정감을 주어서 수면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마사지샵에서도 라일락 관련된 제품들을 많이 쓰는 이유가 여기에 있죠. 

3위 애플 펌킨 ( apple pumkin )  


살살한 사과의 향이 강하면서 은은하게 퍼티는 호박 향이 인상적인 향이에요. 가장 많이 팔리는 시기는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는 10월 부터라고 하니 겨울에도 잘 어울리지 않을까 싶네요. 

2위  어텀 리브스 ( autumn leaves )  


양키캔들 중에서 향이 강렬한 종류 중 하나에요. 국내에서 양키캔들을 판매하는 곳을 둘러봐도 잘 찾아보기 힘든 향이라 보통 구매를 하려면 해외 직구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크리스마스에도 잘 어울리기도 하고 희소성이 있으니 선물용으로도 좋은 선택이 되실 수 있을거에요. 

1위 발삼 앤 시더 ( balsam & ceder )  


양키캔들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자랑하는 발삼 앤 시더 입니다. 캔들을 사용하는 계절이 겨울이라는 것을 감안하여 양키캔들의 대표적인 컬러인 그린과 레드 계열의 봉선화, 백향목, 주니퍼 베리가 조화를 이룬 향입니다. 직접 향을 맡아보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휴식, 명상, 꽃, 허브. 부드럽다, 신선하며 은은하다 라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연말이기도 하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위해서 양키캔들 향 순위를 한번 메겨 보았습니다. 개인 취향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니 가급적 매장에 방문하셔서 이런저런 제품들을 경험해보시고 구매하신다면 더욱 만족도 높은 쇼핑이 되실거라고 생각되네요^^ 

 


함께 읽으면 좋은 글

(클릭 및 터치로 이동)

 

여자 프라다 패딩 인기 순위

2020년 12월 잡지부록 사은품 총정리

제네시스 gv70 출시일 및 인기비결

구찌 홀스빗 구매전 참고사항

12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현지인 추천

중학생 책가방 인기 순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