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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11월제주도 가볼만한곳 모음집

by junggu 2020. 11. 16.

 11월제주도 가볼만한곳 모음집


11월제주도 가볼만한곳을 찾고 있는 여러분에게 제주도의 감성을 최대로 느낄 수 있는 곳, 직접 다녀온 곳만을 엄선해서 작성했습니다. 제주도 여행에 관심을 가지며 계획을 세우시는 분들은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작년 11월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는데 가볼만한곳이 잘 정리된 곳이 없어서 이곳저곳 둘러보면서 짜깁기를 해 계획을 세웠던 기억이 있거든요. 11월 제주도 가볼만한곳을 정리해서 여러분의 수고로움을 제가 덜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중간중간에 꿀팁들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

1. 새별오름 - 제주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산59-8 

 


-입장료 무료
-무료 주차

새별오름은 오르는 입구에서 약 30분 정도면 정상에 도착할 수 있을 정도로 등산보다는 가벼운 산책 정도로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라서 첫 번째로 넣어 보았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가축을 방목 사육했었고 겨울에는 이 넓은 들판에 들불을 놓기도 했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곳에서는 매년 3월에 들불 축제를 과거부터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모습이 장관이어서 한 번쯤 꼭 보실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11월 제주도 가볼만한곳으로 선정한 새별오름은 11월에 가시면 억새를 빼놓고 얘기할 수 없는데 해가 질 때 금빛으로 반짝이는 억새밭은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준답니다. 들리시게 된다면 꼭 해질녘에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2. 제주 허브 동산 -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돈오름로 170 

 


-운영시간 : 매일 09:00 - 22:00
-요금 : 성인-12,000원, 청소년- 10,000원, 소인-9,000원
 미니골프(입장료별도)

이곳은 365일 운영되는 허브 동산으로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야간에도 운영하는 곳으로 핑크뮬리나 감귤밭, 동백꽃 기찻길과 같이 예쁘고 아름다운 구조물과 식물들을 구경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정기적으로 다양한 공연을 통해서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하고 다양한 종류들의 허브와 화려한 조명들은 SNS 인증샷 맛집이기도 해서 입장료가 있긴 하지만 충분히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봐요.

시기적으로 허브가 가장 아름답게 피는 건 10월이지만 11월에도 충분히 아름다운 허브들을 구경하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밤과 낮이 분위기가 완전 다르기 때문에 스케줄에 맞춰 방문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3. 판포포구 -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 2877-3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항구로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바다색과 물도 정말 투명하고 맑기 때문에 사진만 보면 해외에서 찍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환상적인 곳이기도 하죠.

 



해수욕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지만 11월에는 그러지 못해서 아쉽긴 합니다만 눈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장소라서 3번째로 소개를 해드리게 되었네요.

여름철에는 스노클링을 즐기기 위해서 전국의 많은 관광객이 모여드는 곳이라고도 합니다. 저도 내년 여름에는 시간을 내서 꼭 다녀오려고 마음을 굳게 먹고 있습니다.

4. 한라수목원야시장- 제주시 은수길 65 

 


-운영 시간 : 오후 6시~11시

예전에 한라수목원을 구경하러 갔다가 계획에 없었던 야시장을 만나서 구경하고 왔던 기억이 있는 곳입니다. 관광객을 태우고 제주의 명소를 도는 여행사에서도 이곳에 꼭 들린다고 하니 이미 어느 정도 유명해져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곳이기도 하죠.

낮에는 다양한 식물들을 수목원에서 구경하시면서 시간을 보내시다가 해질녘에 야시장에 들리셔서 즐겁게 지내시고 되돌아오시는 게 가장 베스트가 아닐까 싶네요.

 


푸드트럭 개념으로 나열되어 있고 곳곳에 플리마켓처럼 작은 상점들이 있어서 먹거리 외에 구경할만한 것들도 많아요. 그리고 사진을 찍기에도 조명이 예뻐서 다녀올 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동문시장 야시장보다는 규모가 좀 작은 편이고 한적하고 조용하기 때문에 시끌벅적하고 인파가 많은 걸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취향 저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5. 휴애리 자연생활 공원 -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동로 256 

 


-입장료 : 성인 13,000/ 청소년 11,000/ 어린이 10,000/
 장애인, 유공자, 경로우대 성인 6,500/
 장애인, 유공자 청소년 5,500

- 운영 시간: 연중무휴 09:00~18:00
 하절기(4월~9월) 입장 마감 시간 17:30
 동절기(10~3월)  입장마감시간 16:30


11월 제주도 가볼만한곳으로 이곳을 꼽은 이유는 지금 딱 다녀오시게 되면 아름다운 동백꽃들도 구경하실 수가 있고 감귤체험농장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감귤체험도 가능하답니다.

 



사실 육지에 살면서 감귤농장체험을 해볼 일이 없었는데 이곳에서 이렇게 직접 따보기도 하고 입장할 때 작은 비닐봉지를 1인당 1개씩 주신대 거기에 담아서 가져갈 수도 있도록 해주신답니다. 대중교통으로 다녀오기는 쉽지 않지만 가능하며 저희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녀왔는데 버스 시간은 사전에 꼭 파악 해놓으시는 게 좋아요 ^^

 



그리고 작은 동물공원도 마련되어 있는데 먹이 체험도 가능하고 여러 가지 체험 및 볼거리들도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가 있는 가족 단위로 다녀오시기에도 딱 좋지 않을까 싶어서 넣어봤어요.

동백꽃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직접 농장에서 딴 감귤을 먹을 수도 있고 가져갈 수도 있으니 가성비는 좋은 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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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중에서 직접 다녀왔던 곳만을 추천해드렸습니다. 기억을 떠올려 보면 오늘 소개해드린 5곳 모두 좋은 추억을 남기고 돌아왔던 게 떠오르네요. 대부분 사진을 찍기에도 좋고 제주도의 감성을 느끼기에 최적화되어 있는 곳이니까 꼭 한번 다녀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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